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해외 여행지 No 41 ~ 45 / 100

41. Vava’u Islands
Vava'u 섬은 남태평양의 통가에 위치한 크고 작은 40개의 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섬들의 수도인 네이아푸(Neiafu)는

탐험할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여행지입니다. 눈에 띄는 성 요셉 대성당(St Joseph's Cathedral)을 꼭 방문하세요.
The Vava’u islands are a set of islands, one large and 40 small, located in Tonga in the South Pacific. Neiafu, the 
capital of these islands, is a gorgeous destination well worth exploring – make sure to visit the striking St Joseph’s 
Cathedral.

죽기 전에 할 멋진 일을 찾고 계십니까?
Looking for spectacular things to do before you die?

이 열대 낙원에는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 백사장, 열대어, 바다거북, 혹등고래 등 아름다운 해양 생물이 있어 야생 동물 애호가의 천국입니다!
This tropical paradise has crystal clear waters, white sand beaches and beautiful sea life, including tropical fish, sea 
turtles, spinner dolphins and Humpback whales – a wildlife lover’s paradise!

42. Santorini, Greece
산토리니(Santorini)는 에게해 남부에 있는 그리스 섬입니다.
Santorini is a Greek Island in the Southern Aegean Sea.

그리스 섬의 '슈퍼모델'로 알려진 이곳은 파란 지붕, 다채로운 절벽, 아름다운 석양, 눈부신 사파이어빛 바다가 있는 흰색 건물로 즉시 알아볼 수 있습니다.
Known as the ‘supermodel’ of the Greek Islands, it is instantly recognisable by its whitewashed buildings with blue 
roofs, multicoloured cliffs, beautiful sunsets and dazzlingly sapphire coloured waters.

아크로티리의 폐허를 탐험하고 카마리의 검은 모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산토리니에는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There’s so much to do in Santorini including exploring Akrotiri’s ruins and chilling on Kamari’s black sand beach. 
You might have to battle the crowds, but it’s totally worth it.

43. Bora Bora, French Polynesia
보라보라는 남태평양,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타히티 북서쪽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Bora Bora is a small island in the South Pacific, Northwest of Tahiti in French Polynesia.

타히티에서 가장 유명한 섬인 이곳은 멋진 호텔 덕분에 호화로운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Being Tahiti’s most famous island, it is popular with the luxury crowd thanks to its fabulous hotels.

보라보라는 산호초로 보호되는 청록색 석호로 둘러싸여 있어 수영, 스노클링, 다이빙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Bora Bora is surrounded by a turquoise lagoon protected by a coral reef, which is fabulous for swimming, snorkelling 
and diving.

44. Bali, Indonesia
발리는 인도네시아의 섬이자 지방으로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는 백패커들에게 인기가 있지만 아름다운 해변, 놀라운 음식, 문화 경관 및 야생 동물로 가득한 고급스러운 면도 있습니다.
Bali is an island and province of Indonesia, popular among backpackers travelling Southeast Asia but also with a 
luxury side, full of beautiful beaches, incredible food, culture scenery and wildlife.

서핑, 요가, 다이빙 및 훌륭한 리조트로 유명한 '발리의 정수'와 그 전통은 많은 방문객의 마음을 빼앗았습니다.
Known for its surfing, yoga, diving and great resorts, the ‘essence of Bali’, and its traditions have stolen the hearts 
of many visitors.

45. Fernando de Noronha, Brazil
브라질의 군도인 Fernando de Noronha는 해변 애호가의 샹그릴라이자 생태계의 원더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산암 위에 지어진 해안선은
 아름다운 만큼 울퉁불퉁합니다.
An archipelago in Brazil, Fernando de Noronha is known as both a beach lover’s shangri-la and an eco-wonderland. 
Built on volcanic rock, the coastline is as ragged as it is beautiful.

2001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낙원은 자연 그대로의 해변, 아름다운 풍경, 놀라운 야생동물로 가득합니다. 분명히 상어조차도 친절합니다.
Designated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in 2001, this paradise is full of pristine beaches, beautiful landscapes and stunning 
wildlife. Apparently, even the sharks are friendly.

 

출처 : The BUMPER Travel Bucket List: 100 Places to Visit Before You Die (thediscoveriesof.com)
출처 : https://earth.google.com/
출처 : https://unsplas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