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해외 여행지 No 46 ~ 50 / 100

46. Maui, USA

마우이는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하와이주의 섬입니다. 하와이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 면적은 1,883km²입니다.

Maui is an island which is part of the state of Hawaii, known for its natural beauty. It is Hawaii’s second-largest island, at 1,883 square kilometres. 

 

'계곡의 섬'으로 알려진 마우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변, 이아오 계곡, 혹등고래, 할레아칼라의 놀라운 일몰과 일출로 유명합니다.
Known as the ‘Valley Isle’, Maui is famed for its world-famous beaches, the Iao Valley, humpback whales, and the marvellous sunset and sunrise from Haleakala. 

 

혼자 여행하는 커플을 위한 것만큼이나 아이들과 함께 마우이에서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There are so many things to do in Maui with kids, as there are for a couple travelling alone.

47. Big Sur, USA

빅서(Big Sur)는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을 쭉 뻗은 곳입니다. Jack Kerouac과 같은 비트 작가와 영원히 연결되는 Big Sur는 많은 문학 애호가의 여행 버킷 목록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하지만 그 이상의 매력이 있습니다.

Big Sur is a stretch of California’s central coast. Forever linked with beat writers such as Jack Kerouac, Big Sur tops the list of many literary lovers’ travel bucket lists – but there’s more to its appeal than that.

 

1번 고속도로에서 빅서(Big Sur)를 통해 운전하는 것은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Bixby Bridge 및 Julia Pfeiffer Burns 주립공원과 같이 그림 같은 McWay Falls(버킷 목록을 위한 상위 10개 폭포 선택 참조)가 모래사장을 만나 바다로 향합니다.
Driving through Big Sur on a Highway 1 road trip is very popular, with beautiful places to stop and look out, such as Bixby Bridge and the Julia Pfeiffer Burns State Park, where the picturesque McWay Falls (see our pick of top 10 waterfalls for your bucket list) meets the sandy shore and drifts into the Ocean.

48. Ko Samui, Thailand

코사무이는 태국 만의 동해안에 위치한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섬입니다.

Ko Samui is Thailand’s second largest island, located off the East Coast in the Gulf of Thailand. 

 

코사무이는 울창한 열대우림, 코코넛 야자나무, Bang Por, Choeng Mon, Taling Nam과 같은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곳으로 일몰을 감상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Ko Samui is home to lush rainforest, coconut palms and some of the most spectacular beaches in Thailand, such as Bang Por, Choeng Mon and Taling Nam, which is incredible for watching the sunset on.

49. Krabi, Thailand

끄라비는 안다만 해에 있는 태국의 지역입니다. 라일레이 비치(Railay Beach)와 같은 동남아시아 최고의 해변과 섬이 있는 곳으로, 등반가의 천국인 놀라운 암석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해변'이 촬영된 피피섬(Phi Phi Islands)이 있습니다.

Krabi is a province of Thailand in the Andaman Sea. It is home to some of the best beaches and islands in Southeast Asia, such as Railay Beach, with incredible rock formations making it a climbers paradise, and the Phi Phi Islands, where Leonardo DiCaprio’s ‘The Beach’ was filmed.

 

백사장, 수정처럼 맑은 바다, 멋진 산호초가 있는 끄라비가 태국에 있을 때 가장 많은 방문객이 가봐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With white sand beaches, crystal clear waters and stunning coral reefs, it’s no wonder that Krabi is at the top of most visitors’ lists of things to see when they’re in Thailand.

50. Atacama Desert, Chile

아타카마 사막은 남아메리카 칠레에 위치한 사막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초현실적인 장소 중 하나입니다.

The Atacama Desert is a desert located in Chile, South America and is one of the most surreal places on the planet.

 

사막은 1000 평방 킬로미터의 땅을 덮고 있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곳 중 하나입니다. 화성 같은 계곡, 밝은 색상의 호수, 플라밍고 떼, 남반구 최대의 간헐천 지대 – 아타카마 사막으로 향하고 있다면 마음이 설레일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The desert covers a 1000 square km area of land and is one of the driest places on Earth. Mars-like valleys, brightly coloured lakes, swarms of flamingos and the Southern hemisphere’s largest geyser field – if you’re heading the the Atacama desert, you’d better prepare to have your mind blown.

출처 : The BUMPER Travel Bucket List: 100 Places to Visit Before You Die (thediscoveriesof.com)
출처 : https://earth.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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