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Paro Valley, Bhutan
파로계곡(Paro Valley)은 부탄 서부에 위치한 울창한 계곡이다. 유서 깊은 마을은 문화, 역사, 성지로 가득 차 있으며, 넓고 식물이 풍부한 계곡은 부탄에서 꼭 봐야 할 명소 중 하나입니다.
The Paro Valley is a lush valley located in western Bhutan. The historic town is full of culture, history and sacred sites, and the wide and richly vegetated Valley is one of Bhutan’s must-see sights.
계곡을 방문한다면 절벽 옆에 자리잡은 파로 탁상(Paro Taktsang)에 들러야 합니다. 이곳은 호랑이 둥지 불교 사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부탄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If you’re visiting the valley, you have to make a stop at Paro Taktsang which is tucked into the side of a cliff. It’s nicknamed the Tiger’s Nest Buddhist Temple and known one of the most sacred sites in Bhutan.
57. Tuscany, Italy
토스카나는 이탈리아 중부에 있는 지역이다. 아름답고 오래된 이탈리아 빌라, 농장, 와이너리, 무성한 초목이 가득한 이곳은 방문하기 좋은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제가 이미 언급한 바 있듯이, 이 지역의 수도인 피렌체는 예술 애호가들이 할 수 있는 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Tuscany is a region in central Italy. Full of beautiful old Italian villas, farms, wineries and lush vegetation, it’s a beautiful location to visit. I’ve already mentioned, Florence, the capital of the region, is filled with so many things for art-lovers to do.
완만하게 구불구불한 언덕과 푸른 포도밭이 엽서에 나올 법한 멋진 풍경을 이루고 버킷 리스트에 꼭 포함될 정도입니다.
Though it’s the gently rolling hills and green vineyards that make up a stunning landscape worthy of a postcard and a spot on your bucket list.
59. Uluru, Australia
울룰루(Ayer's Rock으로도 알려져 있음)는 호주 북중부 지역에 위치한 거대한 사암 암석으로, 주변 땅에서 350m 높이로 솟아 있습니다.
Uluru (also known as Ayer’s Rock) is a large sandstone rock formation, located in the north central region of Australia, that rises 350 metres up away from its surrounding land.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에어즈 록(Ayers Rock)에는 아름다운 물웅덩이, 샘, 암석 동굴이 있습니다.
Designated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in 1987, Ayers Rock is home to beautiful waterholes, springs and rock caves.
호주 원주민 부족의 가장 신성한 장소 중 하나인 이 곳에서는 더 이상 바위 자체에 하이킹을 할 수 없지만 가까이서 그 영적인 존재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One of Australia’s indigenous tribes most sacred sites, you can no longer hike onto the rock itself, but can still soak up its spiritual presence from up close.
60. Cinque Terre, Italy
친퀘테레(Cinque Terre)는 이탈리아 리구리아 지역에 위치한 리오마조레, 코르닐리아, 베르나차, 마나롤라, 몬테로소 등 5개의 해변 마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지역은 다채로운 주택과 포도원, 아름다운 푸른 항구로 가득합니다.
Cinque Terre is a string of five seaside villages, Riomaggiore, Corniglia, Vernazza, Manarola, and Monterosso, located in the region of Liguria in Italy. Designated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in 1997, the area is full of colourful houses and vineyards and a beautiful blue harbour.
나는 이곳이 이탈리아에서 가장 사진이 많이 찍히는 장소 중 하나라고 장담하는데, 일단 가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멋진 전망, 더 좋은 와인, 여유로운 삶의 속도 –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있을까요?
I’m betting it’s one of the most photographed places in Italy, but once you go, you can easily see why. Gorgeous views, even better wine, and a chilled-out pace of life – what’s not to love?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해외 여행지 No 31 ~ 35 / 100
출처 : The BUMPER Travel Bucket List: 100 Places to Visit Before You Die (thediscoveriesof.com)
출처 : https://earth.google.com/
출처 : https://unspla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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