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해외 여행지 No 66 ~ 70 / 100

66. St Basil’s Cathedral, Russia

 

성 바실리 대성당은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561년에 지어진 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다채로운 랜드마크는 하늘로 솟아오르는 모닥불의 불꽃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St Basil’s Cathedral is located in Red Square, Moscow, Russia. Built in 1561, this world-famous and colourful landmark was inspired by the flame from a bonfire rising into the sky.

 

공식적으로 '해자에 의한 처녀의 중절 성당'이라고 불리는 이 48미터 높이의 건물은 완전히 열광적이지만 아름다운 창조물로 지속적인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Officially called ‘The Cathedral of the Intercession of the Virgin by the Moat’, this 48m high building is a totally bonkers but beautiful creation that’s guaranteed to make a lasting impression.

67. Sydney Opera House, Australia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호주 시드니 항구 중앙의 베넬롱 포인트에 위치한 예술 공연장입니다. 1973년에 지어진 그 오페라 하우스는 200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이 되었습니다.

The Sydney Opera House is an arts venue, located at Bennelong Point in the middle of the Sydney Harbour, Australia. Built in 1973, the Opera House became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in 2007.

 

시드니 하버 브리지를 뒤로 한 집의 그림 같은 돛 디자인은 시드니의 상징적인 이미지이며 호주 버킷리스트에서 꼭 해야 할 일입니다.
The picturesque sail design of the house with the Sydney Harbour Bridge behind it is the iconic image of Sydney and a must-do on your Australia bucket list.

68. Statue of Liberty, USA

 

자유의 여신상은 뉴욕시의 항구에 있는 리버티 섬에 위치한 '레이디 리버티'의 조각상입니다.
The Statue of Liberty is a sculpture of ‘Lady Liberty’, located on Liberty Island in the harbour in New York City.

 

그 조각상은 자유의 여인이 미국 독립선언서 날짜의 로마 숫자가 적힌 횃불과 책을 들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The statue shows Lady Liberty to be holding a torch and a book with roman numerals of the date of the US Declaration of Independence.

 

바르톨디가 디자인하고 구스타브 에펠이 건축한 이 조각상은 1886년 프랑스 출신의 미국인들에게 헌정되었습니다.
Designed by Bartholdi and built by Gustave Eiffel, the statue was dedicated to the US people from France in 1886.

 

그 조각상은 과거 뉴욕으로 항해하는 사람들에게 뉴욕의 첫 번째 광경이었습니다. 그 조각상을 보기 위한 배 여행도 오늘 못지 않게 인상적입니다.
The statue used to be the first sight of New York for those sailing into the city in days gone by, the boat trip to see  the statue is no less striking today.

 

뉴욕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쇼핑, 루프탑 레스토랑이 있어 즐길거리가 매우 많습니다.
There is so much to enjoy in New York with various attractions, shopping and rooftop restaurants in New York.

69. Big Ben, United Kingdom

 

빅벤(엘리자베스 타워에 있는 시계의 별명)은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궁전의 끝에 있는 탑입니다.
Big Ben (a nickname for the clock on the Elizabeth Tower), is a tower at the end of the Palace of Westminster in London, England.

 

1859년에 지어진 이후로, 이것은 영국의 문화적 아이콘이었고, 런던과 영국의 가장 중요한 상징입니다.
Ever since it was built in 1859, it has been a British cultural icon, and is the most prominent symbol of London and the United Kingdom.

 

빅벤은 현재 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아래의 의회 의원들을 볼 수 있습니다.
Big Ben is currently undergoing renovation works, but you can still take a peek at the Houses of Parliament below.

 

아주 특별한 경치를 원하시나요? 사람들 없이 사진을 찍기 위해 템스 강을 떠다니는 수많은 보트 유람선 중 하나를 타보세요.
Want an extra-special view? Take one of the numerous boat cruises that float down the Thames for picture opps without the crowds.

70. Empire State Building, USA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뉴욕 맨해튼의 5번가(정확히는 웨스트 33번가와 34번가 사이)에 위치한 고층 건물입니다.
The Empire State Building is a skyscraper, located on Fifth Avenue in Manhattan, New York City (between West 33rd and 34th streets to be precise).

 

102층짜리 이 건물은 사무실일 뿐만 아니라 꼭대기에 관람객들이 도시 전체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The 102 storey building is not only a work office, but also has a viewing deck at the top where visitors can see the whole of the city.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뉴욕시의 상징이며, 1986년에 국립 역사 랜드마크로 지정되었습니다. 티켓을 예약하고 도시 전체의 멋진 전망을 위해 꼭대기로 빠르게 올라가세요.
The Empire State Building is a symbol of New York City, and was designated the status of a National Historic Landmark in 1986. Book your ticket and get whisked up to the top for spectacular views out over the city.

출처 : The BUMPER Travel Bucket List: 100 Places to Visit Before You Die (thediscoveriesof.com)
출처 : https://earth.google.com/
출처 : https://unsplas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