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해외 여행지 No 71 ~ 75 / 100

71. Mount Everest, China / Nepal

히말라야 산맥의 마한랑구르 산맥에 위치한 에베레스트 산은 8,848m로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중국과 네팔의 국경이 정상을 가로지르고 있다.
Mount Everest, located in the Mahanlangur range of the Himalayas, is the highest mountain on Earth at 8,848 m, with the border between China and Nepal running across its summit.

 

1953년에 처음 등반된 이래로, 에베레스트 산은 네팔의 남동쪽에서 시작하는 두 개의 주요 등반 루트와 중국의 티벳의 북쪽에서 시작하는 두 개의 등반 루트로 전세계에서 열정적인 등반가들을 끌어 모았습니다 – 감히 도전에 나설 수 있습니까?
Since it was first climbed in 1953, Mount Everest has attracted keen climbers from all over, with two main climbing routes, one starting in southeast Nepal and the other in the north of Tibet in China – do you dare to rise to the challenge?

72. Vinicunca (Rainbow Mountain), Peru

 

레인보우 산으로도 알려진 비니쿤카 산은 페루의 쿠스코에 있는 안데스 산맥에 있는 산입니다.
Mount Vinicunca, also known as Rainbow Mountain, is a mountain in the Andes in Cusco, Peru.  

 

5,200m의 가장 높은 봉우리를 가진 비니쿤카는 사막의 풍경, 눈 덮인 봉우리 그리고 많은 알파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With its highest peak at 5,200m, Vinicunca is full of desert landscapes, snow-capped peaks and lots of alpacas!

 

남미는 하이킹을 한두 번 가는 것이 짧지는 않지만, 다양한 색상의 산과 그 주변의 그림 같은 풍경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Though South America isn’t short on a hike or two, this one comes with close-up views of the multi-coloured mountains and its picturesque surrounds.

73. Matterhorn, Switzerland

 

마터호른(Matterhorn)은 스위스 알프스(Swiss Alps)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높이가 4,478m로 유럽과 알프스에서 가장 큰 산 중 하나입니다. 빙하로 둘러싸인 마터호른(Matterhorn)은 거의 대칭적인 봉우리를 가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The Matterhorn is located in the Swiss Alps. At 4,478 m, it is one of the largest mountains in Europe and the Alps. Surrounded by glaciers, the Matterhorn is an incredibly beautiful site, with an almost symmetrical peak.

 

숙련된 산악인들은 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지만, 당신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곳에 있는 산의 경치를 보면 당신은 틀림없이 날아갈 것입니다.
Skilled mountaineers can climb to the top of the mountain, but even if that’s not you, we pretty much guarantee you’ll be blown away by views of the mountain up close.

74. Fitz Roy, Argentina / Chile

 

피츠 로이 산(Mount Fitz Roy)은 파타고니아에 있는 산으로,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국경에 위치한 엘 찰텐 근처의 파타고니아 남부 빙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Mount Fitz Roy is a mountain in Patagonia, located in the Southern Patagonian Ice Field near El Chaltén on the border of Argentina and Chile.

 

1952년에 처음 등반을 시작한 이 등반은 오늘날에도 3,405m의 가장 높은 지점으로 지구에서 가장 어려운 등반 중 하나로 남아있습니다.
First climbed in 1952, today it still remains one of the most challenging climbs on Earth with its highest point at 3,405 m.

 

도전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까? 엘찰텐에서 산기슭까지 큰 어려움 없이 하이킹을 할 수 있습니다.
Not quite up to the challenge? You can hike to the base of the mountain from El Chalten without too much difficulty.

75. K2, China / Pakistan

 

Godwin Austen 산으로도 알려진 K2 산은 중국과 파키스탄의 국경에 위치한 8611 미터 높이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K2, also known as Mount Godwin Austen, is the second highest mountain in the world, at 8611 metres high, located on the border between China and Pakistan.

 

K2는 위험하기 때문에 감히 오를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K2는 때때로 4명의 등반가 중 1명은 돌아오지 못할 정도로 무서운 '새비지 마운틴'이라고 불립니다.
Not many dare to climb K2 as it is so dangerous. K2 is sometimes called the ‘Savage Mountain’, with a terrifying one out of four climbers never making it back.

출처 : The BUMPER Travel Bucket List: 100 Places to Visit Before You Die (thediscoverieso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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