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세계유산은 1972년에 설립된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에 기술된 바와 같이 문화 또는 자연유산에 중요한 장소입니다. 브라질 연방공화국은 1977년 9월 1일 협약을 수락하여 역사적인 유적지를 목록에 포함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습니다. 2023년 현재 브라질에는 15개의 문화유적지, 7개의 자연유적지, 1개의 혼합유적지를 포함하여 23개의 세계유산이 있습니다.
The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UNESCO) World Heritage Sites are places of importance to cultural or natural heritage as described in the UNESCO World Heritage Convention, established in 1972. The Federative Republic of Brazil accepted the convention on 1 September 1977, making its historical sites eligible for inclusion on the list. As of 2023, there are 23 World Heritage Sites in Brazil, including fifteen cultural sites, seven natural sites and one mixed site.
브라질의 첫 번째 유적지인 오우로 프레토의 역사적인 마을은 1980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유산 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그 목록에 새겨져 있었습니다. 1983년 과라니스 예수회 선교회가 아르헨티나와 공동 입찰로 그 목록에 받아들여져 브라질의 첫 번째 국경을 넘는 재산이 되었습니다. 이과수 국립공원은 1986년에 자연적인 중요성 때문에 선정된 첫 번째 장소로 등록되었습니다. 세계 유산 목록에 대한 브라질의 최근 기여인 시티오 로베르토 벌레 마르크스는 2021년에 새겨졌습니다.
The first site in Brazil, the Historic Town of Ouro Preto, was inscribed on the list at the 4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 held in Paris, France in 1980. In 1983, Jesuit Missions of the Guaranis was accepted to the list in a joint bid with Argentina, making it Brazil's first trans-border property. Iguaçu National Park was enlisted in 1986 as the first site selected for its natural significance. Brazil's latest contribution to the World Heritage List, the Sítio Roberto Burle Marx, was inscribed in 2021.
브라질은 내각된 부지 외에도 잠정 목록에 23개의 자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In addition to its inscribed sites, Brazil also maintains twenty-three properties on its tentative list.
@ Atlantic Forest South-East Reserves
이 지역은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대서양 숲의 일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많은 희귀하고 고유한 종들과 함께 매우 높은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곳은 과학자들과 보존에 모두 높은 관심사입니다.
The site comprises some of the last remaining Atlantic Forests and shows a very high diversity with many rare and endemic species. As such it is of high interest both for scientists and for conservation.
@ Brasília
1956년 루시우 코스타(Lucio Costa)와 오스카 니마이어(Oscar Niemeyer)가 계획하고 개발한 브라질리아는 수도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더 중심적인 위치로 옮기기 위해 엑시힐로 만들어졌습니다. 인도의 찬디가르(Chandigarh)와 함께 코르뷔지에(Corbusier)의 도시주의 디자인 원칙이 대규모로 적용된 유일한 곳입니다.
Planned and developed by Lúcio Costa and Oscar Niemeyer in 1956, Brasília was created ex nihilo in order to move the capital from Rio de Janeiro to a more central position. Together with Chandigarh in India it is the only place where Corbusier's design principles of urbanism have been applied on large scale.
@ Brazilian Atlantic Islands: Fernando de Noronha and Atol das Rocas Reserves
남대서양에서 몇 안 되는 섬 서식지 중 하나인 이 곳은 멸종 위기에 처한 종과 멸종 위기에 처한 종, 특히 매부리바다거북을 포함한 해양 생물의 먹이 공급장과 번식 공간으로 필수적입니다.
As one of the few insular habitats in the South Atlantic, the site is essential as feeding ground and reproduction space for marine organisms including endangered and threatened species, most notably the hawksbill sea turtle.
@ Central Amazon Conservation Complex
아마존 유역에서 가장 큰 보호 구역으로서, 그 지역은 높은 생물 다양성, 바르제아와 이가포 숲과 같은 서식지의 범위, 그리고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의 수로 유명합니다. 그것은 다양한 보존 기관들에 의해 최우선 순위 지역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As the largest protected area in the Amazon basin, the site is notable for its high biodiversity, range of habitats such as várzea and igapó forests and number of endangered species. It has been recognized by various conservation agencies as a high priority region.
@ Cerrado Protected Areas: Chapada dos Veadeiros and Emas National Parks
두 공원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열대 생태계 중 하나이자 기후 변화의 시기에 종들의 중요한 피난처인 세라도의 특징입니다.
The two parks are characteristic of the cerrado, one of the world's oldest tropical ecosystems and an important refuge for species in times of climate change.
@ Historic Centre of Salvador de Bahia
브라질 최초의 수도이자 신세계 최초의 노예 시장의 식민지 구시가지는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스터코 작품으로 장식된 밝은 색상의 르네상스 주택들을 많이 보존하고 있습니다.
The colonial old town of the first Brazilian capital and town of the first slave market in the New World, has preserved many brightly colored Renaissance houses decorated with stucco work from the 16th to 18th centuries.
@ Historic Centre of São Luís
상 루이스는 완전한 직사각형 도시 계획과 수많은 역사적 건물을 보존하여 포르투갈 식민지 도시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São Luís has preserved the complete rectangular town plan and numerous historical buildings making it a prime example of a Portuguese colonial town.
@ Historic Centre of the Town of Diamantina
바로크 건축의 잘 보존된 예인 이 18세기 식민지 마을은 바위산의 불우한 환경에서 설립되었으며 18세기와 19세기에 다이아몬드 채굴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A well-preserved example of Baroque architecture, this 18th-century colonial town was founded in an inhospitable environment of rocky mountains and became a center of diamond mining in the 18th and 19th centuries.
@ Historic Centre of the Town of Olinda
1537년에 설립된 이 마을은 사탕수수 생산의 중심지로 번성했습니다. 17세기 네덜란드의 약탈에 이어, 이 역사적인 중심지는 대체로 건물, 정원, 교회, 컨벤션 및 예배당의 조화로운 조합으로 18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Founded in 1537 the town prospered as a centre of sugar-cane production. Following looting by the Dutch in the 17th century, the historic centre dates largely to the 18th century with a harmonious combination of buildings, gardens, churches, convents and chapels.
@ Historic Town of Ouro Preto
18세기 브라질 골드러시의 중심지로서 마을의 번영은 바로크 조각가 Aleijadinho에 의해 설계된 수많은 보존된 교회, 다리 및 분수에 반영됩니다.
The prosperity of the town as the center of the Brazilian gold rush in the 18th century is reflected in numerous preserved churches, bridges and fountains many of them designed by the Baroque sculptor Aleijadinho.
@ Iguaçu National Park
아르헨티나 쪽에 있는 이과수 국립공원과 함께, 이 공원은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 중 하나인 이과수 폭포를 보호하고 있으며, 거대한 개미핥기나 거대한 수달과 같은 희귀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많은 종들의 서식지입니다. 이 곳은 공원을 통해 불법적으로 개방된 도로, 이과수 강의 댐, 헬리콥터 비행으로 인해 1999-2001년에 멸종 위기에 처한 곳으로 등재되었습니다.
Together with Iguazú National Park on the Argentinian side, the park protects Iguazu Falls, one of the world's largest waterfalls, and is home to many rare and endangered species such as giant anteater or the giant otter. The site had been listed as endangered 1999–2001 due to an illegally opened road through the park, dams on the Iguazu River and helicopter flights.
@ Jesuit Missions of the Guaranis: San Ignacio Miní, Santa Ana, Nuestra Señora de Loreto and Santa María Mayor (Argentina), Ruins of São Miguel das Missões (Brazil)
17~18세기 과라니족의 땅 속 열대림 속에 세워진 스페인 예수회의 폐허가 된 선교 5곳은 각각 구체적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Each of the five ruined Spanish Jesuit missions founded amidst a tropical forest in the land of the Guaraní people in the 17th and 18th centuries is characterized by a specific design.
@ Rio de Janeiro: Carioca Landscapes Between the Mountain and the Sea
등재된 부지는 건축된 유산보다는 예외적인 도시 환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티주카 국립공원의 산의 가장 높은 곳에서 바다까지 도시의 발전을 형성하고 영감을 준 주요 자연 요소를 포함합니다. 또한 1808년에 설립된 식물원, 유명한 그리스도상이 있는 코르코바도 산, 이 장관을 이루는 도시의 야외 생활 문화에 기여한 코파카바나 만을 따라 광범위하게 디자인된 풍경을 포함하여 과나바라 만 주변의 언덕을 포함합니다. 리우데자네이루는 또한 음악가, 조경가 및 도시주의자에게 제공한 예술적 영감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The listed site consists of an exceptional urban setting rather than built heritage. It encompasses the key natural elements that have shaped and inspired the development of the city: from the highest points of the Tijuca National Park's mountains down to the sea. They also include the Botanical Gardens, established in 1808, Corcovado Mountain with its celebrated statue of Christ and the hills around Guanabara Bay, including the extensive designed landscapes along Copacabana Bay which have contributed to the outdoor living culture of this spectacular city. Rio de Janeiro is also recognized for the artistic inspiration it has provided to musicians, landscapers and urbanists.
@ Valongo Wharf Archaeological Site
1811년부터 노예가 된 아프리카인들이 남미 대륙에 상륙하기 위해 오래된 돌 부두가 세워진 곳은 리우데자네이루의 옛 항구 지역입니다. 약 90만 명의 아프리카인들이 발롱고를 통해 남미에 도착했습니다.
It is in the former harbour area of Rio de Janeiro in which the old stone wharf was built for the landing of enslaved Africans reaching the South American continent from 1811 onwards. An estimated 900,000 Africans arrived in South America via Valongo.
@ 2023년 현재 유네스코에 등재된 브라질 23개의 유적지 (23 sites in Brazil listed on UNESCO as of 2023)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World_Heritage_Sites_in_Braz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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